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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유튜브 알고리즘의 파도에 휩쓸려 다니다가 우연히 흥미로운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중국반응 인도여행객 320% 폭증에 곡소리나는 중국 상황"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영상이었습니다. 중국을 방문하는 인도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현지에서 발생하는 문화적 마찰을 다룬 내용이었는데, 묘하게 기시감이 들었습니다. 과거 중국인 관광객이 전 세계로 쏟아져 나올 때 우리가 겪었던, 그리고 중국인 스스로가 만들었던 문제들을 이제는 그들이 인도인을 향해 그대로 비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상 속 갈등 상황을 보며 혀를 차다가 문득 다른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잠깐, 인도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해외여행을 다닌다고?' 단순히 가십거리로 넘길 일이 아니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인 '유커(遊客)'가 전 세계 면세점과 관광지를 휩쓸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천정부지로 끌어올렸던 그 시절의 데자뷰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인도의 경제 성장과 중산층의 폭발적인 증가는 이제 그들의 발길을 국경 밖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 속에는 분명 우리가 놓치고 있는 투자 포인트가 숨어 있을 것입니다.

수박 겉핥기

투자의 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해 먼저 팩트 체크가 필요했습니다. 인도 관광부(Ministry of Tourism)의 공식 통계와 여러 리포트를 뒤져가며 숫자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데이터는 제 직감이 틀리지 않았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연도 (Year)출국자 수 (명)비고

2013 1,663만 -
2019 2,692만 코로나 직전 피크
2022 2,160만 팬데믹 이후 회복세
2024 3,890만 (예상) 10년 전 대비 2배 이상 성장

2013년 1,663만 명이었던 인도 아웃바운드 여행객은 2019년 2,692만 명까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팬데믹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2024년에는 약 3,8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회복탄력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단순한 기저효과를 넘어 구조적인 성장세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씀씀이'입니다. 인도는 이미 2023년 기준 글로벌 8위의 해외 관광 지출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총지출액은 약 333억 달러(한화 약 45조 원)에 달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도인의 1인당 평균 해외여행 지출액이 약 1,200달러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미국(약 700달러)이나 유럽(약 500달러) 여행객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과거 중국인들이 쇼핑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듯, 인도인들 역시 해외여행에서 지갑을 여는 데 주저함이 없다는 방증입니다. 향후 2034년까지 이 시장은 연평균 11%씩 성장하여 55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포터의 5Forces로 다시 보기

단순히 사람이 많이 나간다는 사실만으로는 투자의 확신을 갖기 어렵습니다. 마이클 포터의 5 Forces 프레임워크를 빌려 인도 아웃바운드 관광 산업의 구조적인 매력도를 조금 더 전문적으로 뜯어보았습니다.

1. 산업 내 경쟁 (Rivalry)

경쟁은 치열하지만, 시장의 파이 자체가 커지고 있어 '제 살 깎아먹기'보다는 '땅 따먹기' 양상에 가깝습니다. 인디고(IndiGo)와 같은 저가 항공사(LCC)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타타 그룹에 인수된 에어인디아(Air India)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항공사 간의 경쟁은 노선 확대로 이어져 소비자들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2. 구매자의 교섭력 (Bargaining Power of Buyers)

과거 가격에 극도로 민감했던 인도 소비자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가처분 소득이 증가한 중산층은 단순한 최저가보다는 '경험'과 '편리함'을 중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3억 5천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중산층의 등장은 기업 입장에서 구매자의 개별 교섭력을 상쇄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구간에서는 기업이 가격 결정권을 쥐게 됩니다.

3. 공급자의 교섭력 (Bargaining Power of Suppliers)

이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항공 산업에서 공급자(보잉, 에어버스)의 교섭력은 막강합니다. 전 세계적인 공급망 이슈로 항공기 인도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도 항공사들은 이미 수년 치의 항공기를 선주문해 두었습니다. 즉, 항공기를 먼저 확보한 기업이 시장을 독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호텔 산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할 객실 공급은 제한적이어서 호텔 체인들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4. 신규 진입자의 위협 (Threat of New Entrants)

항공 및 호텔 산업은 자본 집약적 특성상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특히 인도의 경우 복잡한 규제와 인프라 부족이 오히려 기존 플레이어들에게는 해자(Moat)로 작용합니다. 이미 시장을 선점한 인디고나 타타 그룹, 그리고 글로벌 호텔 체인들의 아성을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무너뜨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5. 대체재의 위협 (Threat of Substitutes)

해외여행은 '경험재'입니다. VR 여행이나 국내 여행이 어느 정도 대체할 수는 있겠지만, 해외로 나가서 직접 소비하고 경험하려는 욕구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인도인들에게 해외여행은 일종의 사회적 지위(Status Symbol)를 나타내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소득이 늘어날수록 대체재의 위협은 오히려 줄어드는 기현상이 발생합니다.

투자 포인트 찾기

거시적인 분석이 끝났다면, 이제 구체적으로 어디에 돈을 묻어두어야 할지 고민해 볼 차례입니다. 인도인들이 비행기를 타고 나가서 자고, 먹고, 쓰는 모든 과정에 기회가 있습니다.

Sector 1: 하늘길을 여는 자들 (Airlines)

가장 직관적인 수혜는 항공사입니다. 인도 최대 항공사인 인디고(IndiGo) 에어인디아(Air India)는 최근 합쳐서 약 1,000대에 달하는 항공기를 주문했습니다. 이는 민간 항공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입니다. 단순히 비행기만 사는 것이 아니라, 신규 국제 노선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디고는 국내선의 압도적 점유율을 바탕으로 중단거리 국제선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어 주목할 만합니다.

Sector 2: 잠자리를 책임지는 글로벌 체인 (Hotels)

인도인들의 여행 스타일 중 하나는 '대가족 이동'과 '성대한 웨딩'입니다. 이른바 'Big Fat Indian Wedding' 수요는 힐튼(Hilton), 메리어트(Marriott) 같은 글로벌 호텔 체인들에게 엄청난 먹거리입니다. 힐튼의 경영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인도 여행객이 향후 10년의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인도 시장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인도 내부의 호텔 공급 부족과 해외여행 시 브랜드 호텔 선호 현상은 글로벌 체인들의 실적을 견인할 것입니다.

Sector 3: 길을 안내하는 디지털 나침반 (OTA)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으로 보는 분야는 온라인 여행사(OTA)입니다. 인도 여행 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매우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MakeMyTrip (NASDAQ: MMYT)은 인도의 야놀자이자 익스피디아입니다. 항공권 예약부터 호텔, 패키지까지 여행의 모든 과정을 플랫폼 안에 가두는 '락인(Lock-in) 효과'가 강력합니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함께 성장하는 MMYT는 인도 여행 시장의 베타(Beta)를 가장 잘 추종하는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Epilogue

한국 시장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 인도 인바운드 관광객은 전체의 2~3% 수준에 불과한 '니치 마켓(Niche Market)'입니다. 최근 성장률이 40%를 상회하고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만, 중국이나 일본 관광객 규모에 비하면 아직은 미미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현재의 규모'가 아니라 '미래의 기울기'를 사는 것입니다. 10년 전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 화장품과 면세점 주식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기억한다면, 지금 태동하고 있는 인도의 거대한 파도를 단순히 남의 나라 이야기로 치부할 수만은 없습니다. 14억 인구 중 여권 소지자가 아직 10%도 되지 않는 나라, 이제 막 중산층이 여권을 만들기 시작한 나라. 그들이 비행기를 타고 국경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 거대한 메가 트렌드의 초입에 서 있는지도 모릅니다.

 

* 참조 자료: India Tourism Statistics 2024, Forbes "Why The World's Top Travel Brands Are Betting Big On Indian Tourists", CNBC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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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유튜브를 둘러 보다가 재미있는 영상을 봤습니다.

중국반응: 인도여행객 320% 폭증에 곡소리나는 중국 상황

 중국을 방문하는 인도 관광객인 증가하면서 중국 현지에서 인도 관광객과 중국인 간에 발생하는 마찰에 관한 내용입니다.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던 건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곳에선 항상 그들이 만들었던 문제였던 것을 그대로 중국인이  인도인을 비난하고 있어서 입니다. 정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마무라는 형상입니다. 잠깐 짬을 내어 링크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 하얼빈의 한 찜질방에서 인도 관광객이 방문한 후 현지인의 매출이 90% 급감했는데, 그 이유가 더러운 인도인이 방문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제일 먼저 나옵ㄴ디ㅏ. 그리고 열차에서 신발을 신고 좌석 앞 테이블에 발을 올려놓는 인도인이라던지, 지하철에서 손으로 밥을 먹고, 게다가 엘리베이터와 길거리에 대변을 모습을 두고 자신의 나라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비난합니다. 그야말로 책인즉명(責人則明)입니다.

 그러다가 생각해보니 재미삼아 보는 여행유튜버들의 영상에서도 인도인 배낭여행객을 종종 봤었다는 사실이 떠올랐고, 인도의 경제성장에 맞추어 그들의 아웃바운드 여행객 수도 당연히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인도의 아웃바운드 여행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10년간 인도 아웃바운드 여행 추이

인도 관광부의 통계에서 찾은 Indian National's Departures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도 (Year) 출국자 수 (명)
 (Number of Departures)
특징/비고 (Notes/Remarks)
2013 1,663만 -
2019 2,692만 코로나 직전 피크
2020 729만 -73%, 팬데믹 쇼크
2022 2,160만 부분 회복
2023 2,788만 2019년 소폭 상회
2024 약 3,890만 언론 보도 기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아웃바운드 여행객은 1,663만에서 2,692만명으로 6년간 1.62배 증가해 CAGR 8.38%입니다. 팬데믹으로 급락했다가, 2023년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했고, 2024년에는 다시 팬데믹 이전의 CAGR로 복귀했습니다. 즉, 코로나와 무관하게 장기 성장 트렌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도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  아웃바운드 여행객의 수가 양적으로 성장한 것은 별로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도가 2023년 글로벌 8위 수준의 해외 관광 지출국이며, 총 지출액은 약 333억 달러로, 글로벌 마켓에서 2.21% 수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하지 못했던 포인트를 하나 볼 수 있습니다. 인도인의 평균 해외여행 지출이 1200달러로 미국의 700달러, 유럽의 500달러 보다 단위 당 지출이 높다는 점입니다. 이건 사드사태 이전 중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로 몰려들면서 국내 면세점 매출을 어마어마하게 성장시켰던 것처럼, 인도인들도 어디선가 이런 현상을 만들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그리고 뭐하러 갈까?

 

 인도 관광 데이터 켐펜디엄 2024에서 뽑은 2023년 인도인의 주요 방문지역을 살펴보면 아시아의 비중이 약 70%로 제일 높고, 북미 약 10.8%, 유럽 7.2%, 기타 약 12% 순으로 나타납니다. 아시아가 지역별 비중이 제일 높긴 하지만 국가별로 재분류하면 중동과 동남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FICC-Nangia 보고서를 살펴보면 인도인의 해외 출국 목적은 아직 친지 방문(VFR)과 비즈니스⠂직업이 62%를 상회하고 관광은 아직 32%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성장속도는 레저가 더 큽니다. 그래서 친지 방문⠂노동 중심에서 중산층 레저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과도기로 볼 수 있습니다.

출국 목적 (Purpose) 비중 (%) 
인도 디아스포라 방문(VFR) 42.30%
레저·휴양·관광 31.90%
비즈니스·직업 19.90%
교육 3.60%
종교 순례 1.60%

 인도의 디아스포라 방문 비율이 42%를 상회하는 만큼, 이 대규모 해외 이주 현상에 대해서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인도의 해외 이주는 영국의 식민 통치 시절 다른 영국 식민지에 노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캐리비안, 남아프리카, 피지, 모리셔스 등에서 사탕수수와 고무 플렌트 노동자로 이주를 했습니다. 1960년대에는 영국식 고등교육을 받은 의사와 엔지니어링 인력들이 영국, 미국, 캐나다와 같은 서구 국가에  이주했습니다. 1970년 이후에는 중동의 오일 산업의 급성장에 발 맞추어 UAE,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걸프만 국가의 건설과 서비스업 인력으로 대규모 이주가 있었습니다. 1990년 이후에는 인도 IT의 우수한 인력이 미국 실리콘 밸리로 자리를 많이 옮겼습니다. 이러다 보니 해외 각지에 인도 디아스포라가 생겨났고, 그곳을 방문하는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인도의 디아스포라를 감안하고 인도인의 여행 지역과 여행 목적을 살펴보겠습니다. 1, 2위인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중이 높은 건 기본적으로 취업⠂노동의 이주가 이미 많았고 지금도 여전히 비즈니스의 수요가 높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4위 태국과 5위 싱가포르는 비자 완화와 가까운 거리의 장점으로 노동 이주와 함께 최근 휴양⠂쇼핑 중심의 단기 여행이 높아진 영향입니다. 미국과 영국으로 대표되는 북미⠂유럽은 절대 규모로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유학⠂장기체류⠂비즈니스의 수요로 1인당 지출이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인도 국내의 변화

  앞서 언급한 FiCCI–Nangia 자료와 맥킨지 분석을 보면 인도의 중산층 규모는 이미 3.5억명에 달하고 절대 규모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권 보유자는 약 8,000만명 수준입니다. 맥킨지는 2022년 약 1,300만 건의 아웃바운드 수요가 있었고, 2040년까지 8,000만 건으로 약 6배 이상 증가를 예상했습니다. 게다가 1인당 평균 지출은 1,200 달러로 미국⠂유럽 여행객보다 높습니다. 그러니 중산층 인구가 증가하고 그들의 가처분소득이 증가하여 여행 선호가 증가하는 선순환이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한국은???

 인도인의 한국 방문 데이터를 찾아 봤습니다.

기간 (Period) 방문자 수 (명)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출처
2023년 (총) 122,771 - KTO 발표
2024년 (총 예상) 176,668 +44%  
2025년 1~9월 153,619 +13% 수준  

 한국에서 인도의 인바운드 관광객의 절대 비중은 2024년 기준으로 2.3% 수준입니다만, 성장률은 전년 대비 44% 성장했습니다. 언론 기사를 살펴보면 K-pop⠂K-drama⠂K-beauty⠂K-food에 대한 관심이 여행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합니다. 단순한 휴양보다는 목적성을 가지고 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인도인에게 한국은 동남아보다는 비싸고, 유럽⠂미국보다는 저렴한 중간 가격대의 여행지입니다. 그런데 K-contents driven 여행이라고 하긴하지만, 구체적으로 제게 매력적인 숫자를 보이는 영역은 보이지 않습니다. 절대 규모가 크지 않아서 입니다. 

 

 마무리

 인도는 이미 세계 8위의 해외관광지출국(33.3억 달러)입니다. 게다가 2024년 상반기 지출은 2019년 대비 81% 성장했습니다. 게다가 출국자 역시 2013년 1,663만명에서 2024년 3,890만명으로 10년 동안 2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이는 질적⠂양적 성장을 함께 하고 있는 블루오션이라는 말로 제게는 들립니다. 여행 목적도 디아스포라⠂노동 중심에서 레저⠂컨텐츠 중심으로 구조가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입자에서는 최근 2~3년 성장률이 40%를 상회하긴 하지만, 전체 인바운드 중 비중이 3%에 미치지 못합니다. 분명히 K-contents와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여지가 분명합니다만, 여전히 니치 마켓입니다. 아직 저 같은 사람이 투자를 생각해 볼 여지는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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